코로케이션은 IDC(데이터센터)에 위탁하여 초고속 백본망에서 고객의 서버와 네트워크통신장비를 직접 연결하고 관리해 주는 서비스로서 공간과 회선을 임대 받는 방식을 말합니다.
코로케이션, 웹호스팅, 서버호스팅 차이
필요한 경우 네트워크 스위치까지 준비를 해야 한다. 네트워크 회선의 속도에 따라 계약되는 비용이 다르며 쉐어방식과 데디케이트 방식으로 나뉜다.
웹호스팅
서버의 일부만을 임대를 받아 서비스 하는 방식. 모든것이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어 그 기반으로 서비스 해야 됩니다. 별도의 인프라 구축이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버호스팅
물리적인 서버를 임대 받아 서비스 하는 방식. 직접 OS 설치 및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하나의 서버에서 가상으로 서버를 구성한 다음 그것을 임대해 주는 방식 예를 들면 최근의 컴퓨터는 물리적인 코어가 8인경우. 2개의 CPU를 4개의 가상서버로 만들어 빌려 주는 방식을 말한다. 이방식에도 쉐어가 있고 데디케이트가 있다. 즉, 가상으로 CPU를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물리적인 CPU를 쉐어 하는 방식과 단독 방식이 있다는 것이다.
현재 및 예상되는 트래픽에 맞춰 가장 적합한 방식을 추천해 드립니다.
서버구축 방식은?
초기 많은 비용을 들여 구축을 하면 좋지만 가장 최적화된 형태로 구축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클라우드 입니다. 코로케이션과 비교했을대 비용일 많이 들어가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초기 테스트 해보고 코로케이션으로 이전 작업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또한 트래픽 제한이 있는 웹호팅의 경우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제한 되어 있어 볼 수 있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경우라면 좀 여유 있는 방식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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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케이션, 서버구축, 웹사이트구축